끄적끄적

첫번째 실패한 문제해결 방법과 이유) 0 - 200 까지의 array를 만들고, array의 index를 각 꼭지점으로 설정하여 선분이 존재하는 꼭지점에 +1씩 하엿다. 그리고 0 부터 200까지 순회를 한번 하며, array의 요소가 연속으로 2이상이 나온다면 겹치는 선분이라고 판단하였다. 이는 선분이 아닌 양끝에 꼭지점이 있어도 선분이라고 판단되는 잘못된 생각이었다. // 잘못된 코드 function solution(lines) { let arr = new Array(201).fill(0); for(let i=0; i

NextJS의 강점은 바로 CSR/SSG/SSR/ISR을 모두 사용가능하며, 이를 이용한 SEO 향상 및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위 네가지의 사용법과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코드로 부터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1. CSR (Client-Side-Rendering) - 동적으로 변화하는 컨텐츠들을 계속 실시간으로 빠르게 변화시켜줄 수 있다 - 페이지 초기 로딩시 불러오는 데이터에 따라 로딩이 느릴 수 도 있으며, 새로고침시 페이지 깜박 거림발생 - SEO(Search-Engine-Optimization, 검색엔진최적화)에 약하다. 이는 웹서비스에 있어 치명적일 수 있다 function Csr(){ useEffect(() => { // 데이터 호출 }, []) return ( ..

React 18이 발표되면서 Suspense가 나왔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이제라도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우선 React Suspesnse는 어떤 데이터를 받아오는 동안 랜더링 순서를 변화하거나 대기하며 다른 로딩화면 같은걸 띄워놓고 데이터 패칭이 완료되면 데이터를 이용한 완성된 UI를 보여준다는 느낌? 역할 인 것 같다. 이와 비슷한 역할로 그동안 작성해왔던 방법은 fetching 상태를 가지고 있는 true | false 의 상태 값을 이용하여, 데이터 받아오기가 완료되면 다시 상태를 바꾸고, 그걸로 랜더링을 조종하는 방식 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짤 수 있겠죠. function App(){ const [loadingState, setloadingState] = useStat..

NextJS 의 14버전이 발표됐습니다. 13이 나오고 몇달마다 계속 새로운 업데이트가 되고있으면서 이번에 또 14버전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프론트엔드 생태계는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는게 실감이 됩니다. 먼저 새롭게 나온 14버전의 달라진 점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공식문서에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①Turbopack - 최대 53% 더 빠른 로컬 서버 시작 - 빠른 새로고침으로 최대 94% 더 빠른 코드 업데이트 ②서버 작업(안정) - 캐싱 및 재검증과 통합 - 간단한 함수 호출 또는 기본적으로 양식에서 자동 ③부분 사전 렌더링(미리보기) - 빠른 초기 정적 응답 + 스트리밍 동적 콘텐 서비스가 규모가 커지거나 코드의 양이 많아지면 로컬에서 실행하며 개발 할때 가장 스트레스 받는게 속도..

우선 간단하게 Typescript는 Javascript의 상위호완버전?인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컴파일 과정에서 타입을 결정하며 Javascript에서는 보이지 않던 오류나 문법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Typescript는 Javascript개발자들에겐 거의 필수아닌 필수로 되어가고 있고, 사용율또한 무지막지하게 상승하고 있다. ① 손쉽게 파악되는 버그 Typescript에서는 타입이 맞지 않거나, 매개변수의 개수 등 자잘한 오류가 발생하면 곧바로 빨간밑줄이 쳐진다. Typescript를 처음 막 적용해보았을 때는 수 없이 많은 빨간 밑줄에 심히 당황했었다. 하지만 해당 밑줄에 마우스를 가져다 보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70%정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다음 오류는 Date 형식의 type인 va..